내가 거진 10년이상 영어배운게 온라인에서 외국인이랑 대화한거보다 효과가 낮다고 느낀거 물론 그 대화를 위한 발판을 10년동안 배운 영어가 마련해줬겠지만 아무말도 못하던애가 게임에서 말건 외국인이랑 단 며칠만에 대화가 가능하게 바뀐건 분명 게임 덕분이다 역시 게임은 유익해 공부대신 게임을 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