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피했어야 하는데, 안피해도 된다 생각했는데 할때 있잖아요? 그럼 꼭 채팅으로 못 피한거면서 막 이러는데 그게 순간 생각이 아니고 한타 없을때 그냥 아 한타때 예를들어 말파궁을 맞아도 되겠구나 안되겠구나 미리 판단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