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롤 시작해서 잘 몰랐는데 롱주 삼성에 삼성이 이긴게 거의 2020년에 담원을 DRX가 3대떡 시킨거랑 비슷하다는거 아니여..? 기세타서 우승해서 다행이지만 흔들렸으면 우승후보팀 탈락+본인도 탈락 긴장감 엄청났을거 같은데 상대팀도 LCK팀 skt라 그런가 별로 긴장은 안됐나? 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