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존나세게 내려치니까 좀 풀리는거같네
아가리좀 고만털었으면 답없는 새기들...
씨부리는 하찮은 내용과 말투에서부터 그냥 잼민이로밖에 안보여
말하는 수준이 저런데 나이 좀 쳐먹었다? 그건 그거대로 한심하고 역겹고
내용은 해봤자 개소리 논리less니까 화가 올라오려 해도 바로 꺼지는데
화면 너머에 좋다고 쪼개고 쳐앉아있을 애새끼가 상상되면서 역겨움을 주체 할 수가 없어 스트레스받아
누가 반응을 해주던 안해주던 처음부터 끝까지 존나 나불거려 진짜 존나 패고싶게..
하.. 시발 원래 뭔 벌레가 뭐라고 씨부려도 신경도 안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