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나치게 감정적이고 감정 기복이 심하다.
2.의견을 제시할 때 본인이 보고 들은 게 전문가의 의견보다 정확하다.
3.책임의 소지가 생겨서 문제가 터지면 책임 없이 자기합리화를 하고 그걸 대답으로 내놓는다.
(ex:내가 어떤 상황에서 이런 느낌을 받았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럴거야! 다들 이러고 살지 않나? 그게 맞지!)
4.정확하지 않고 근거가 없는 말이라도 자기 주장은 끝까지 한다.
5.작은 농담에도 과몰입하기 때문에 절대 하면 안 된다.
6.본인 말 들어주는 사람만 좋아한다.
7.잘 들어주다가도 몇 번 안 들어주면 철천지 원수
8.그 분야의 전문가 답변,혹은 연구결과 및 다수의 논문 자료도 본인은 신용할 수 없다.
(본인이 얻은 정보와 다르거나 기분이 내키지 않는다면)
9.일적인 부분도 감정적으로 처리한다.
10.이적법 사상이 확고하다.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돌아가서 인간관계가 어려운건데 내 팀 아니면 적 팀이 끝이다.)
11.감정적인 부분을 주로 언급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관심을 못 받는다.
12.남의 말을 듣지 않게 되고 본인의 얘기만 반복해서 얘기한다.
13.사사로운 일에도 강하게 얘기하기 때문에 목소리가 커진다.
14.번번이 작은 일로도 싸워야한다.
15.그렇다고 수긍해주면 줏대없이 하는 행동을 여기저기 다 끌려다녀야 한다. 물론 일 터져도 본인 책임x
16.열심히 하다가도 본인의 기분이 상하면 다 때려치기 때문에 뭐라 하기도 힘들다.
17.타인의 대답과 결과까지 예상하고 듣는 게 아니라 기다리기만 한다. 답정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