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8~9살때일인데 그때는 내가 만화를 많이 좋아했어 그래서 막꿈에 만화캐릭터들이 많이나왔었지.
그래서 항상재밌었어 근데 어느때였어 갑자기 꿈을꾸는데 뒤에서 인기척이 있는거야 봤더니 귀신이 날잡으면서 따라다닌거야 무서워서 도망가는데도 어깨에 손을 올리면서 따라오는거야 그 이후로 귀신꿈5번을 더꾸었지 언제는 좀비가나오고 언제는 창문에 매달려서 웃고있는귀신 언제는 밤이되고학교에있는귀신 또 하나는 평범한귀신 또 다른건 기억이 안나는데 일딴 그때는 무서웠어 그래서 기도를 드리면서잤어 형이랑 손잡고 "무서운꿈안꾸게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이렇게 맨날 기도했어 그 다음으론 효과가있었어 그레서 잘잤었지
근데 또 귀신 꿈이 나오는거야 근데 심상치가 않았어 아니 아무도 없는거야 근데 갑자기 않움직여져 보니깐 발목에 귀신손이있는거야 그래서 울면서 깨어나서 다시 형이랑 기도를 했지 내가 아는건 이게 끝
내가 진짜무서운이야기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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