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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젠더갈등 사태 보면서 느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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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단어든 남혐단어든 커뮤니티 안하는 사람은 걍 재미로 내포된 의미없이 쓰는건데

보이루든지 오조오억이든지 허버허버든 뭐 썼다하면 논란에 ㅈㄹ하는거 보면 역겨움지들은 평소에 게임만 처 하거나 생산성 없는 음담패설에 욕짓거리하는 방송보는걸로 희희낄낄 하면서 북치고 장구치고 잘 놀면서 어느 기업이 좀 평소에 유행하는 걸로 마케팅 광고좀 하면 "여러분들 여기 남혐하는 회사입니다! 사지마십쇼" 이러는데 다들 그럴만한 자격은 갖추고 생활은 하는지 의문임. 왜 자꾸 자기 영역도 아닌것에 모니터링 하면서 염탐하는게 쟤네들 저렇게 얘기하면서 놀고 있다 ㅋㅋㅋ미개한것 수준봐라 하는데 걍 좀 서로 신경좀 닫고 삽시다.

제발 좀 이런거 쓴다고 나라 망하는것도 아니고 특정집단이 쓴다고 사전적인 표현자체가 혐오표현이 되어버리는게 참 안타까움 그자체임.

여기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대부분 어린사람들인것같은게 뭔가 남을 함부로 비방하는게 걍 단편적으로만 생각을 못하는것같음. 글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비판적읽기도 좀 했으면 하는 바램임. 커뮤니티를 하는 이유가 재밌는거 보고 소소한 즐거움 느끼려고 보는건데 이런 논란덩어리 가지고 불필요한 감정소모를 느껴야하는 이유가 있는지 의문임.

추가로 혐오를 혐오로 대응하는것도 보면 참 회의감 들던데... 걍 서로가 모범이되서 따뜻한 말좀 하고 살자...





요약 하자면
논란 메타좀 그만좀 끝내자. 걍 편하게 하고싶은말 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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