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441
딱 일어나보니 몇몇분들이 날 걱정스런 눈으로 보고있음 내가 좀 마르고 머리카락도 자른지 좀 된지라 어디 아픈애처럼 졸았나봄.. ㅋㅋㅋㅋ 부담스러운데 관심받는 이 기분..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