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굶주린 사냥꾼 : 주문 흡혈 효과가 모든 피해 흡혈 효과로 바뀌면서 범용성이 높아지니 지나치게 너프된 룬
- 콩콩이 소환 : 기본 피해량 10~40 => 15~50 정도로 버프해줘야 됨. 특히 요즘 메타엔 더욱 구림.
- 무효화 구체 : 성능이 구릴뿐 아니라 의미도 딱히 없음. 이걸 들 바에 승전보를 들거나 결의 룬을 듬.
- 빙결 강화 : 빙결 강화를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모두 사라졌음. 만년서리조차도 사거리가 너무 짧아서 활용도가 없음. 빙결용 템을 만들던지 해야 함.
- 만능의 돌 : 가장 큰 문제점인 착취의 손아귀, 기민한 발놀림 발동 조건을 버프시키지 않고 있음. 이것들만 개선되도 충분히 들만한 룬이 됨.
- 외상 : 이 룬은 예전부터 가장 문제됐던 룬임. 칼바람말고는 쓸 이유가 없음. 이전 시즌부터 채용률이 꼴찌였던 룬임. 신화템 등장으로 템트리가 고착화된 이번 시즌은 더욱. 새로운 룬으로 변경하는게 훨씬 좋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