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건 좋은데 동원참치때는 아무도 뭐라 안했거든? 오히려 중독성있다고 대부분 칭찬했지. 표현의 자유가 있는 곳에서 선넘은 발언만 아니면 그냥 넘어가면 안돼? 이건 되고 저건 안되고 이럴거면 차라리 일베말투든 메갈말투든 페미말투든 걍 써 일베체 찰지고 허버허버 찰지고 오조오억 활용도 높잖아. 우리가 그런 정신병 집단에 동조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찰진 말투만 쓰는거잖아. 굳이 우리의 말투까지 제한하진 말자고. 광고에 페미 말투가 있으면 뭐 어때? 일베 말투가 있으면 뭐 어때? 10억을 받았습니다마냥 선넘은 광고도 아니고 운지했다처럼 고인모독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그 표현이 맘에 드는거잖아. 나 혼자 깬시민이라는것도 아니고 깬시민들을 욕할려는 의도도 없어. 걍 내 의견을 말하는거여. 언제까지 우리 말투까지 제한할건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