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마른편인데 5살때는 개씹 뚱돼지여서 교회에서 놀림받았음 그때는 잠깐 큰아빠집에서 살았는데 김치볶음밥 안먹으면 쳐맞았음 그러다 친척누나한테 왜왔냐고 구박받고 어릴땐 싸가지없어서 반박하고 싸우면 둘다 쳐맞고 그래도 그때생각하면서 토하면서 개처럼 먹으니까 체중늘긴하더라 살좀 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