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예전엔 내가 뭐 수학을 잘하진 않지만 대충 어 (기하벡터까지 다 끝냄, 공학수학, 선형대수 및 뭐 그 뭐시기 매트릭스 뭐 또 암튼 까먹음)
뭐 올라갈 사람은 결국 올라간다
이 말은 맞아 좋다 이거야 우리팀에 벌레가 잡히는 큐 vs 상대팀에 벌레가 잡히는 큐 및 다같이 잡히는 큐
거기서 걔네보다 뭐 잘한다, 겜을 볼줄 안다, 쫌 친다 이러면 승리할 확률이 좀 더 높아져 결국 자기와 비슷한 실력대 티어로 가겠지
이제 수학적인? 그래 확률 통계 (아인슈타인은 확률은 과학(수학)이 아니라했지만..)
[판수(표본)가 많은 다이아 랭크 승률 : 52% + 판수가 적은 다이아 랭크 승률 : 75%]
= 같은 티어 및 같이 큐잡힘
이랫었지 근데 지금은 그게 아니야 오히려
내가 몸소 깨달았음 ㅈㄴ 쪽팔리지만 현 시즌 실버에서 천판 넘게 한 개벌레 현지인이 됐어 내가
아니 내가
시즌3 다2 75lp, 시즌456도 다이아 및 다이아 아뒤가 몇개 씩 있는..
걍 플래 하위구간까지 양학 가능햇엇어 걍 그땐
근데 그때 실골플이랑 지금 실골플이랑 달라
아니 그리고 랄로 방송보는데 아니 랄로는 플레에있는데 여기 내 감옥 실딱보다 피지컬, 판단 암튼
여기 구간(실버 = 롤이 팀게임인지 모르는)보다 못함
아 챌린져도 연패햇다하고 (나라카일이였나?)
근데 걘 왜 플딱이고 난 왜 실딱에 있지
아니 나도 이젠 내 자존감, 자존심, 화려햇던 과거, 우월감 이런건 사라진지 오래고
이젠 걍 내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 들고 ,,,
치열하고, 겨드랑이, 손바닥 땀 흘리면서하는 빡겜, 전우애, 오더가 한마음, 서로 백업속도가 비슷함,
템포가 빠름, 냉정한 판단, 걍 초반에 터져버리면 5명다 오픈, 상대가 오픈하면 여러 잡기술로 8분만에 넥서스 미는 잡기술, 말 그대로 팀워크.... 이게 롤인데 지금은 .,... 팀? 픽창부터 분열
난 롤이란 게임을 하고싶은데 감옥에 갇혀서 할 수 없는..
아니 실버가 또 왜케 잘해 아니 브론즈에서 방금 한판했는데 25분에 정글 렙이 17이야 무슨 원딜은 분당 cs가 9정도 나오고(현지인은 아니겠지, 현지인도 있긴하더라 근데)
근데 상대도 안밀려(걔네도 현지인 뭐 부캐 대리 섞여있겠지)
그 50:50의 밸런스는 무너졌어 옛날엔 밸런스가 좀 적당하다해야하나(?) 암튼 서로 개빡겜
하
내가 못해진것도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피지컬 뇌지컬이 퇴물이 되도
상위 3천위 까지 갔었던 내가 갑자기 퇴물이 된다? 맞아 퇴물맞지 하지만 기본기가 있고 짬이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실버에 있을 순 없는거잖아 내가;;;;;;;;;;
근데 ㅈㄴ쪽팔리면서 자괴감까지 드는게 지금 실버3~골3 에서 몇천판중이야
판수가많아지고 승률이 50%살짝 넘는데도 점수가 내려가져 있어 말이되냐고
그때보단 못하지만 아무튼 겜이 보여 걍 롤을 미친듯이 했어 시즌2부터 (이게 자랑은 아니지만;;)
아무튼
이 쉐이끼가 뇌절하러 들어가는게 보여 그래서 뺵핑을 ㅈㄴ게 찍어도 이미 그쉐이끼한텐 안들리나봐 안뺴 그냥 더 깊이 가 그걸 또 빽업을 가는 벌레들 지원핑을 ㅈㄴ게 찍으면서 결국 줄줄이 소세지(상대 정복자 풀스택 유지, 리스폰 꼬임, 및 여러가지 등등)
리스폰 개념도 없어 여긴 내가봤을때 아니 왜케 백정들은 이기적이고 도구는 왜케 말을 쳐 안듣는지
아니 원래 롤은 팀게임인데 지금은 x발 팀이 적이야 (성장 방해하는 기생충 및 팀원들을 서서히 망치는 암세포 등등)
내가 롤하면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또는 신념이 '시야'인데 그 뭐라해야될까 겉(피지컬, 매드무비, 반전플레이 등등)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그 시야 장악력(오브젝트 사전 와딩작업, 상대방의 그 동선파악, 낚시, 백업, 짤림방지, 짤라먹기(벌레 캇!), 운영, 이니시 등등) = 게임 승리 확률이 높아짐
그딴것도 없는 이 구간에서 내가 지금 몇천판째 하고있어
아니 그리고 준배치(진짜 중요한 그리고 꿀같은) 이게 또 몇판만에 없어지는..
아니 이거 lp주는 뭐 기준 및 알고리즘 시스템 이런게 뭔가 수학적으로 틀려먹은거 같은데
착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