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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랑 이모들 짱이다(나 좋아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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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오늘 엄마한테 서울갈 용돈모아야된다고 얘기했다
그래서 울 엄마가 돈 적어도 10만원 필요하겠네 라고 하셨다
그래서 저는 싱글벙군 웃으며 웅! 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주위 이모들의 한마디
'우리 OO이 그러면 시험에서 반5등 안에라도 들어오면 엄마가 주겠대!!'
라는것이다 그렇다 사실 시험을 보는날이였다
그러더니 울 엄마가 '5등안에들면 20만원을 주든 뭐를주든 다주지!' 라고 말했다
그래서 난 그자리를 피하고 집으로 오면서 서울가는걸 포기했다
그이유는 이미 시험을 3번으로 찍어 15점받고 온후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미쳐 좋아날뛸거같다ㅎㅎ 오늘도 롤랭은 망쳐질것이다 (브1) 오늘은 너무 신나는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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