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일을 다른사람이랑 내가 당한다면 나는 내가 당하는게 맘편함 나는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데 남은 남 힘든거 보는거, 위로하는거 생각하면 오히려 내가 당하는게 맘편하드라.. 난 내가 어찌 못하는 상황에 무서움을 느끼는듯.. 차라리 실패해도 내가 건드려보고 실패하는게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