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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21번째 사건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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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때로는 3시반에서 5시 사이였지.
나는 첫번째 역에서 지하철을 탔어.
노래를 듣고 가는중 어느 할아버지가 문에 닫힐때 들어오셨지.
근데 지하철 문이 닫힌거야.
할아버지 몸이 지하철 몸이 낑겨서 모두가 걱정하는 그떄
다행이 문은 열렸지.
나도 놀랬지만 나는 그래도 더 놀란 할아버지를 위해 자리를 양보해줬어.
나의 미담인것 같지만 나도 만약에 그냥 지하철을 출발했으면 생각하니깐 많이 무서웠어.
나에겐 왜 사건사고가 터질까?소설 아니고 진짜임.진짜 인생 힘들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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