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가 아닌 솔랭이다 보니
아무래도 플레이적인 측면보단 아군의 멘탈이 온전한 것이 중요한 것 같음.
그러니까, 게임 불리하다고 아군한테 입 좀 털지 마셈;;
진짜 이거야말로 지고 있는 게임 패배로 쐐기를 박아버리는 방법임.
아군한테 입 털어봐야 득 될 게 뭐 있음? 내 기분이 조금이라도 풀림?
ㅈ같은 건 여전한데?? 그렇다고 아군이 죄송합니다, 조심할게요. 이럼? 무조건 같이 입 털지
그리고 입 털어 봐야 게임 승률을 높여줄 수는 없음. 그냥 니 기분 ㅈ같은 거잖아.
요약 : 이기고 싶으면 입 좀 털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