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잘하는 애들 중에 정글 포지션으로 내 라인이랑 케미가 잘맞아서 게임 무난하게 터트리면 끝나고 친추걸어봄 이때 심정은 내랑 듀오하자! 라는 느낌도 있지만 당연히 내 실력을 검증 받으려는 의도로 친추검 친추 받으면 이쉑 인정해주는구만! 친추 안받아지면 개백정쉑! 고마운줄 모르냐고! 이 마인드로 게임함. . . . 그러니까 " 탑에 갱 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