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 올리기 가장 어려운건 서폿임
이거보고 왜 서폿이지? 이게 왜 많지 싶었음
그러면 대략 3700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서폿이 꿀라인이라는건데
저기서 서폿유저가 몇명일까?
그리고 원딜은 왜케 적을까?
이걸로 2가지 추측이 가능해짐
원딜새끼들은 서폿을 찍었다
지가 킬 다 먹으니까
"뭐야 서폿 개날먹이네 ㅋㅋ"
이런 마인드가 나옴
근데 거기서 초반 수를 만들어주게 해준건 서폿임
바텀 둘 중에 하나가 잘못되도 수가 틀려지는데 서폿은 그 수가 틀리는걸 최대한 막아주는 역할임
즉 서폿=게임의 승패
난 이렇게 생각됨 탑은 후픽싸움이고 미드랑 정글은 바텀 도우미인 느낌이 가득함
요약
서폿=게임의 승패
서폿은 티어올리기 힘들다
원딜새끼들은 지가 잘한 줄 안다
뭐라 하는데 서폿이 쉽다는사람 자기 주포지션이랑 랭겜내역 올려주고 말해야할듯
서폿 쉽다는거 서폿 제외하고선 믿음이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