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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부터 플레까지 올라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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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3개 티어(아브실)는 각 공통점이 있음
첫번째로 전령의 중요성을 모름 보통 포골이 사라지기전
전령을 챙기면 전령 골드 + 포골 더 나아가 킬 까지 챙길수 있어서 큰 이득을 챙길수 있음 하지만 하위 3대장은 옵젝 따위 모름

두번째로 오직 자기 자신만 생각함
예를 들어 탑이 갱을 당하면 우리팀 정글은 카정으로 캠프 차이를 내서 성장을 할수도 있고 반대편 라인에 힘을 실어줄수도 있음
하지만 하위 3대장은 오직 자기성장 및 라인이 우선임
따이면 일단 “ㅈㄱㅊㅇ” 부터 외침

세번째 유동성 바탕화면에 두고옴
롤은 픽창에서 부터 변수가 많음 선픽을 하면 카운터픽이 나올수 있고 후픽을 하면 카운터를 칠수도 있음
카운터가 걸리면 손해를 최소로 낮추기 위해 룬을 바꾸거나
템을 유동적으로갈수 있음
하지만 하위 3대장은 오직 옵지 통계의 의존하거나
어제 유튜브에서 봤던 “존야 유성 정화 텔포 다리우스 지금 못 막습니다 푸슝파슝빠쓩” 이딴거 따라하고 먼지도 안 날정도로 후드려 처 맞고 언제나 그렇듯 “ㅈㄱㅊㅇ” 이러고 있음

네번째 라인별 인식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탑 미드는 황족 원딜은 숟가락
서폿은 도구 정글은 개백정 망나니 이러고 있음
예를 들어 카이사 (10 / 3 / 6 )
갱플랭크 (0 / 9 / 2 )
야스오 ( 1 / 7 / 2 )
이런 상황이면 상체가 너무 터져서 카이사가 뭘 할려해도 막힘
근데 여기서 꼭 아부리를 텀 “숟가락도 못 얹네”
그리고 카이사가 “ 저 봐주시면서 게임 해주세요 “ 이런 식으로 말하면 “원징징 나왔노~“ 이러면서 열심히 하는 라인 멘탈 망가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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