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대미술을 그리는거지. 아무렇게나 그리고 연상되는 것을 생각해 제목을 붙히는거야. 그 다음에 그걸 경매에 파는거지. 그리고 니가 그 경매장에서 적당한 가격을 부르는거야. 한 1000 정도? 아무도 안 사면 니가 갖고 다시 경매에 부치는거야. 그렇게 계속 하면 누군가 사는 거지. 그럴듯하다고 생각하지마 ㅇㅅㄱ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