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태어나서 한번도 못생겼다는 소리는 안들어봤는데 여친 없는거 보면 잘생긴거 같지는 않음. 그냥 어디 못생긴 곳은 못찾겠는데 눈매가 나쁘다고 해야하나... 외국인하고 대화할때는 괜찮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좀 무섭게 생겼다네... 아마 내가 용의자가 되면 제일 먼저 의심받을듯... 초6까지는 교회 누나들한테 귀엽단 소리 들었는데ㅠㅠ... 옵붕이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