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야하나 옛날에는 진짜 쌍욕도 박고 짜증도 엄청냈는데 최근들어서 게임이 그냥 별거 아니라고 여기기 시작하니까 그냥 즐기고 말지 이런느낌 그래서 게임할 때 화내는 내 모습 아는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