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성격 완전 비슷해서 말하는거만 봐도 기분이랑 생각을 서로 다 읽을 수 있을정도의 친구가 있는데 별로 안좋은 일 있거나 하면 서로 공감해줄 수 있어서 좋더라.. 심지어 서로 기분도 잘 알아서 지금 4년쨰 친군데 한번도 안싸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