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여러분은 억울한썰이있나요?

저는 있어요..... 초6인가 중1때 얘기인데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어떤 여자애랑놀고있다가 어쩌다가 어깨에 주먹이 맞았는데 걔가 내가슴만졌어 이러고는 자기 어머니랑 원장님한테 일러서 진짜 큰일이 있었습니다... 결국엔 그곳이 학원이었어서 cctv가 많아서 결국에는 아무일도 없었지만.... 진짜 저한테 있어서는 큰일 날뻔한 일이있었습니다
여러분은 뭔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