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븅신이고 어좁이 새끼 주제에 살은 뒤룩뒤룩 쪄서 안그래도 개나 줘버린 자존감 하루가 다르게 뚝. 뚝 떨어져나가는 중이네요 고2인데 그냥 존나 다 포기하고 싶고 오늘 학교에서 만든 가디건 필수구입이래서 샀는데 아니나 다를까 병신같아서 악악 소리지르면서 찢어버렸어요 하 시발 언제 치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