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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밑집 내로남불 씹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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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칠꺼같음 우리 집이 뭐하지도 않는데 찾아와서 지1랄을 함 그게 밤이면 또 몰라 낮3시에 쳐올라와서 "조용히좀 해주세요"ㅇㅈㄹㅋㅋㅋㅋㅋ 더어이없던건 그때 우리엄마 연근 찧고 있었음 심지어 주방에서. 지들은 얼마나 조용하다고 연근을 찧는데 지1랄하지? 이생각 밖에안듬; 그런데 지금 이시간에 애우는소리가 밑집에서 쳐나오고있음 우리가 낮3시에 생활할때는 건드려도 상관없고 지들 애새끼 새벽에 쳐 우는건 어쩔 수 없는거니까 ㅈㄴ괜찮은거네? 씨발련들 적당히해야지 하 애가 시끄러우면 다른집에 시끄럽다고 찾아오지나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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