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친구들한테 너무 장난을 많이 치나싶다가도 애들이랑 놀다보면 아닌 것같기도 하고, 너무 심정이 복잡한데 털어놓을 곳이 없다 그냥 진짜 말대로 마음이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