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1,489

플3 복귀..(감동)

조회수 196댓글 3추천 1

배치 받은 후 7월달 골 3에 안착.

그뒤로 챔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다 골4로 강등.

그 이후로 쭉 올려 플레 승격

다이아를 올해의 목표로 잡고

[다리우스]와 [루시안]을 중심으로 티어 올리기를 시작

플레 4에서 미드 루시안의 정석을 깨닫고 플 3승급.

하지만 루시안의 칼 너프를 통해 픽률 하락

그 후 향로 메타에 대응하여 [진], [다리우스]를 중심으로 파기 시작

플2 안착

여기서 1주일정도 방황하다 플 1 안착

아 이젠 진짜 다이아 길이구나 하는 설렌 마음에 랭겜

 

그러나 [예티]의 등장으로 굴러 떨어지기 시작

결국 플2에서 버티다 7연패로 mmr의 급하락과 함께 플2 -> 플3 -> 플4로 9월 10일에 떨어짐.

이건 아니다 싶은 마음에 더욱 악착같이 하기 시작.

이와중에 제작소에서 [영혼 약탈자 케인] 획득

이를 중심으로 케인을 파기 시작.

처음엔 그림자 암살자만 쓰다 [다르킨]을 깨닫고 숙련도 7렙과 함께 티어 올리기를 시작

6연승, 2연패. 7연승 등으로 mmr 복구와 함께 티어 올리기에 도전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빡센 랭겜으로 2번의 승급전을 통해 플3에 재안착.

 

이젠 다이아 길만 걷자.. 그동안 정말 힘들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