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주제가 떠올랐다 모르는 사람이 디코 친추를 걸더니 게임을 같이 하자고 한다면? 거절을 해도 매일 한다면? 그러기 위해 모르는사람이 필요하니 모르는 사람이여야 하기 때문에 흔한 단어중 하나를 사용하여 친추를 걸어보았다 그런데 맙소사 0000부터 친추를 거는데 0007번이 낚였다 이것은 레전드의 시작이다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