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이 키우는 개새끼 진짜 죽여버리고싶다 이불깔려하면 우리엄마 물려고하고 나는 누나가 옆구리찌르길레 방어하다 물리고 엄마가 사촌누나들 용돈줄려는데 물릴뻔했고 작은엄마는 "야 우리 이러면 강아지 못데려와"이러더라 개주인으로서 나 문거부터 사과해야되는거아니냐 개빡치네할머니는 한번 손물리셔서 손에 피홍수나고 안락사 아니냐 이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