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중반쯤의 카톡인데, 친구와 장난스럽게 2020년엔 공휴일이 많이 겹친다고, 쉴 날이 없을거라고 한 카톡을 발견함 그러나 코로나 때문에 2020년엔 내 학생인생 가장 많은시간 집에 머물렀던 해가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