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으로 그림자 암살자 갔던 기억이 이젠 까마득함
특히 탑은 탱커로 두고
정글 세주아니 서폿 알리 이런식으로 나와갖고
맨날 뽕딜의 유혹을 뿌리치고 다르킨을 올리게 됨
무엇보다 세주를 벤하면 적팀에서 노란머리가 얍! 하고 튀어나오는데
이것도 그런것이 내가 노머고를 못이김
그래서 이즈 벤함..
탑 티모같은거 많이 해주시고
정글은 이블린같은거 해주시고
서폿은 유틸서폿 많이 퍼뜨려 주세용!!
원딜 WQ평(천둥) 뽕맛 다시 느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