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보이스 있는 게임 해외 서버 가서 브리핑하면서 하면 영어 실력은 기대한 만큼 늘지 못할지언정 영어로 대답할 때 거리낌이 없어짐
처음 갈 때는 기본적인 거 몇 개만 외워서 가고 점점 하나씩 늘려나가면 외국인이랑 말을 할 수 있게 됨
처음에 난 그냥 ~가 ~에 있다 정도만 외워서 갔었음
그리고 사실 토익 스피킹 우수사례를 보면 동사를 한 문장에 두 개 쓴다던가 하는 어처구니없는 문법 오류도 이해에 문제가 없으면 별로 감점 안 함.
그니까 그냥 말하는 게 이해가 잘 되는지, 말을 막힘없이 모국어와 비슷하게 할 수 있는지를 보는 거지 문법 같은 건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니까 이런 거 연습하면 도움 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