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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컨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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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난 본캐 최고 다이아1찍먹해본(현재 다이아2) 진성 탑신병자 탑 망나니에 불과했다. 그런내가 상남자의 피튀기는 싸움에 지쳐 꽃내나는 샴푸향을 맡고자 부캐를 만들고 서폿을 갔다 처음엔 그냥 컨셉으로 ㅎㅖ지 인척 ㅎㅏ는게 재밌었지만 어느순간부터 샴푸향 나는 챔피언이 재밌어 지기 시작했고 결국 스킨을 지르기 시작했다..난..난......더이상 황족 탑솔러라고 부를수가 없다..그렇다 내 취향은 도구 였던것이다..



나는...난..사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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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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