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처럼 자기관리 좀 잘하면 되는게 아니라 그냥 본판이 못생겨서 소용이 없음(낳이주신 부모님마저 그렇다고 말한거면 말다했지)
뭐 중국식화장 그런거해서 남속이는거 싫고
성형수술?부모님이 낳아준몸 그대로 죽을때까지 끌고갈거임
따라서 모솔행확정(뭐 얼굴안보고 성격만봐요 이러는 여자 있으면 모르겠지 근데 성격도 외향형이 아니라서 확정맞음)
운명의 상대 그런건 낭만소설에나 나오는 이야기임
이제 다른 사람들 눈치 안보고 마음껏 씹덕질할거임
어짜피 조심하면서 가 살아봤자 소용이 없는데
저출산 그런거 이제는 상관없는 이야기 애초에 결혼이전에 연애조차 못할텐데 이런 무거운 마음의 짐은 날려버리고
연애라는것이전에 나와 내가족을 위해 돈을 쓰겠다 이마인드( 효도해야지 )
딱 연애못할거라는 절망감이 있었는데 어짜피 못할게 확정된이상 좌절해봤자 하늘에서 여친이 날라오나?옵붕이들도 안될것같다 싶으면 그냥 편하게 포기하고 그냥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면 그건 그거대로 좋은 인생일거임
이제 여기서 엇나가면 페미년들처럼 되는거지 열등감에 사로잡혀 남이나 원망하고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