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착한 성격이거든.시비 걸면 적어도 4번정도는 참아.
상황 설명할게.
고1인가 엎드려서 자고 있는데 어떤애가 친거야 개가 평소에 나한테 시비를 많이 걸거든.근데 그때가 한 4번쯤이여서 나도 때리려 했는데 개가 도망간거야 나는 잡을려 했지.근데 개랑 또 다른 애가 나를 괴롭히는데 걔가 막은거야.그리고 개가 갑자기 시비걸고 한대 때리는거야.그래서 나는 입모양으로 욕인것처럼 했거든?말로는 안하고 근데 개가 열폭 터져서 눈 깔아야하는거야 근데 자고있을떄 친 얘가 구경하고 있어서 개 먼저 쳤어. 그래서
1대2로 싸웠지. 나는 나중에 선생님한테 불려 가면 선빵 치는 애가 불리한걸 알고 걔네들이 먼저 치고 쳤어.
근데 억울한게 싸움을 말리는데 애들이 나만 손이나 다른거 제압하고 2명은 한명도 안막더라.그래서
몇대 더 맞음.
나중에 불려갈떄 쌤이 개네들 학폭가해자로 남을수있다했는데 그때 걍 싸움한거라 신경 쓰지 말라 했는데 걍 기록
남겨달라 할걸 그런거 아직도 후회되네.개네들 땜에 2년 공부도 집중 못해서 대학교도 안 좋은데 갔음.
*내가 글을 잘못써서 이해못한 애들은 미안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