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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묵직하고도 서늘한 감각. 부캐 생성한 후로 처음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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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토큰 노가다의 시간 ...
지긋지긋하던 차였다.
이제 모든 건 완성되었다
"즐겜러" 서폿 조이로 돌아갈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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