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난 배치를 다 보고나서 내 절망적인 티어를 보고 (아이언4)일겜에서 연습을 많이 하기로 했는데 처음에는
초가스랑 우르곳을 연습했지만 너무 안좋아서 나서스를 연습함 그리고 일겜에서 한 30판 정도 했을때
그판도 어김없이 나서스를 픽했음 그당시 상대는 아칼리 개인적으로 굉장히 쉬워하는 상대라서 만만히 보고
게임을 시작했음 하지만 아칼리만 만만하지 우리팀은 만만하지 않아서 10분에 미드,바텀 2차가 나가고
우리팀 바텀은 탈주 하지만 나는 2/2/0 이라는 별 의미 없는 kda를 가지고 있었음 우리팀 야스오와 마이는
나란히 8뎃을 하면서 별말 없이 게임을 하고 있었거 15분쯤 나는 탑 1차를 부수고 미드억제기를 막기 위해 바로 내려옴 하지만 거기서 사고가 발생하는데 우리팀 마이랑 야소가 뒤져서 나혼자 1ㄷ3를 해야하는 상황이였음
(2명은 용 먹는중) 거기서 상대 정글 볼베가 나를 q로 뒤집으면서 싸움이 열리는데 상대는 볼베,아칼리,진
나는 침착하게 궁을 키고 나한테 가까이 있는 놈을 패기 시작함 40렙 부근이기 때문에 어그로 핑퐁 같은건 없었고 근접에서 나서스를 상대하는 진 먼저 박살이 난후 볼베 아칼리를 차근차근 죽이면서 트리플킬을 해냄
그후 바로 올라온 상대 베이가를 잡아내면서 쿼드라킬 달성 아리마저 올라와서 난 결국 죽고 말지만 그 아리를
마이와 야스오가 잡아내므로써 게임이 동등해짐 그후 나는 마이와 야소에게 바론 오더를 내렸음 두명다 2코어가 나온상황 이였기에 충분히 가능했었고 나는 미드 1차 부근에서 싸움을 준비함 3명정도는 잡을 자신이 있었기에
30분에 1200스택 풀템이라는 괴물같은 스펙이기에 가능한 생각이였음 그때 상대 아리가 궁으로 나에게 매혹을 걸었고 상대는 모두 나에게 집중 공격함 다행이 거리조절이 1도 없었기에 베이가와 아리를 2방컷으로 죽여버리고 진에게 쇠약을 건후 e로 마무리함 그리고 아칼리를 점멸로 마무리한후 볼베에게 쿨이 다시돈 쇠약을 이용해서 죽여버림 나는 1대5 펜타를 한거임 내 인생 첫 펜타이기도 하고 1대5 라는 말도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 냈기에 너무 감격스러웠음 그후 상대는 바로 서렌 야스오와 마이는 나를 찬양했었고 상대도 놀란 눈치였음 나는 그때 pc방임에도 불구하고 이겼다!!! 라며 소리를 질러버림 진짜 2~3년정도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전투임
세줄 요약
1.일겜에서 나서스 연습중 게임이 망함
2.우리팀 바텀 없고 미드 정글 똥삼
3.1ㄷ5하고 겜이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