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서 조용히 혼겜(..)하고있었는데 뒤쪽에서 중딩(으로 보인)듀오가 배그하고있었음
솔직히 중딩이 배그해도되나???? 라는생각이 좀 들긴함. 걍 무시하..고싶었는데
와.. 시발 존나시끄러
옆자리 아저씨가 참다참다 빡쳐서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한거같은데 그래도 소리지르면서 하드랑
결국 사장도 참다가 빡쳤는지 배그 못하게막고 쫓아냄 ㅎ
진짜 요즘애들 피시방에서 왜이리 소리지르면서하는지 모르겠음
소리지르는애들 보면 대부분이 교복입고있는것
추가로 근처에서 조용히 배그하고있던 고딩들도 사장지나가니까 조용히 끄고 롤하드라 개불쌍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