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버튼달려서 의미 없지만 오지게 누르는 리메이크판 했었고.. 이런것도 내가 아는거랑은 조금 다르지만 했었고.. 이런 화약총도 유행했었고.. 뭔가 틀과 요즘 세대의 중간을 살아가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