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터지자 마자, 윗집에 누가 이사왔음 근데 예의를 국밥에 말아먹었는지 층간소음이 ㄹㅇ ㅈㄴ ㅈ됨 발 뒷굼치에 힘주는 소리에 항상 뛰어다니는데 이게 아침부터 새벽까지 ㅈㄴ 들려가지고 ㅈㄴ 빡돌아서 윗집에 가서 아랫집 사는 사람인데, 좀 조용히 해주세요; 라고 ? 저흰 그런적 없는데요.. 쨋든 네네~ 만 대답하고 변한건 없는데 진짜 어떻함 이런건 처음이라 민원신고 넣는법도 모르는데 1년이나 참으니까 개호구로 보는거 같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