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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회사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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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보험공단이나 간호사 상담회사나 그 밖 공기업 여초회사를 말함.

















예시.















평범한 남자가 들어간 경우.
1.여자를 여왕 비슷 무리하게 대우 하지 않으면 은따 비슷하게 당함. 걍 대우를 안해줌.
2.여자가 물건 무거운게 있으면 평범한 남자한테 무조건 부탁을함.
-> 말이 부탁이지 명령이나 다름 없음. 괜히 안했다가 소문에 소문을 더하여 여자들 눈이 싸해짐.
3. 평범한 남자지만 사회생활력 만렙이고 중심이 잘 잡혀있으면 생활이 편함. 오히려 여자들이 무언가를 먹을걸주고 잘 챙겨줌. 소개팅도 간간히 들어오고.































































평범한 여자가 들어간 경우
1.말 그대로 평범함 ㅇㅇ. 더이상 말할 가치가 없음. 그냥 학창시절들의 여자라고 생각 하면됨.































































잘생긴 남자가 들어간경우.
1.여자가 부탁같은 비슷한 그런걸 하는데 말그대로 진짜 부탁임. 무거운거 들때나 이런거 등등 회사 생활할떄 ㅇㅇ. 오히려 쩔쩔맴. 윗기수 인데도.
2.오피스 와이프가 여러명 형성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 다만 들키면 바로 그즉시 분위기 싸해짐.
근데 웃긴게 분위기 싸해지는 척임. 그 남자가 다른데로 부서이동 하거나 다른 회사로 입사하면.
여초회사에서 근무하던 여자들한테 연락옴. 다시만날생각으로.















3.소개팅좀 해달라고 자주 부탁받음. 그 이유는 끼리끼리 놀기 떄문에.
4. 일 못해도 욕안먹음.















































이쁜 여자가 들어간경우.
1.좆될 가능성이 70% 이상.
여러가지 쓸 필요가 없음.
그냥 정치로 인해서 좆될가능성이 70%이상으로 섭렵함.
다만. 이 케이스를 벗어날 방법이 두 가지가 있음.
첫번째는 빽이 좀 되는경우. ( 보통 이경우 부모가 어디서 높은자리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음. 당연히 입사하는것도 낙하산 비슷한 입사임. 다들 알다시피 어디 이름도 모를 공기업이 좆나 많은거 알지 않음? )
그리고 두번째의 경우는. 이 여자가 정치를 좆나 잘한 다는 가정 하에 좆될 가능성이 없고 오히려 직장생활에 잘 스며들음.















































못생긴남자가 들어가는경우.
1. 그냥 노예.
2. 노예라고.
3.보통 못생긴 남자가 같은 회사에서 눈맞는 경우가 있는데.
이거 진짜 말그대로 소설처럼 무슨 사고 나려다가 못생긴남자가 구해준다.
이런경우 같은 회사에 눈맞는 경우가 더러 있더라고.
구해주는 케이스 말고도.
막 뭐라해야되지?
좆나 그냥 막 개 못생겼는데. 그 있잖아. 사람냄새 나는 분들 ㅇㅇ.
근데 최소 1년 이상은 노예 해야함. 그러다가 막내직원 들어오면 좀 풀리지.
4. 그냥 노예 ㅇㅇ. 걍 잘보일라고 하고 착한가면 하루종일 아니 계속 쓰면서 생활하면됨.
다만 부작용으로. 마음의병이 많이 생길거임. 정신적으로 피폐해짐.































못생긴 여자가 들어가는경우
1. 이 경우는 이쁜 여자 케이스보다 더 심각함.
왕따 혹은 은따 당할 확률이 농후하고. 거의 빼박임.
그 이유는 여자들도 잘 알거임.
못생겻으면 화장으로라도 커버 해야지.
보통 못생긴애들이 자기관리를 안한단 말야.
살이 많거나. 얼굴관리를 안하거나.
어쨋든 뭔가 거의 극단적임..
2.여자들도 이쁜걸 좋아하지. 좆같은걸 안좋아함.
예를 들면
여자들도 길가다가 몸매 이쁜 여자 보면 그 여자봄.
얼굴이쁜 여자보면 그 여자를 향해서 시선을 단짐.
남자도 마찬가지.
근데 여자들은 몸매 쩌는 남자보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고개 돌림.
얼굴도 마찬가지. " 좀 잘생겼네." 하고 그냥 고개돌림. 이게 거의 대부분의 반응임.
다만 헌팅하는 자리에서는 이게 또 틀림. 헌팅술집이던 클럽에서던 ㅇㅇ.
여자들끼리는 좆나 죽어라 경쟁함.
잘생긴 남자를 보면" 좀 잘생겼네" < 이런 반응이 안나옴.
술도 먹었겠다.
잘생긴 남자보면서 상상하고. 축축해짐. 그러나 헌팅 실패하면
이미 몸은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랏고..
혼자 생각을함 " 아.. 오늘은 자고 들어가야겠네 " 라고 생각을함.
말그대로 좀 평범남이라도 데리고 텔을 간다는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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