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사일러스, 스웨인을 주로하는 미드 유저입니다.
저는 사일러스 출시 초반에 스킬셋을 너무 좋아했어요! 그래서 정복자에 보조룬에 보호막 강타랑 소생을 들거나 여진을 엄청 좋아했지요!
하지만 리워크 이후 사일러스는 제가 알던 친구랑 많이 달라졌어요 맞다 그때도 w선마 했으니 뭐 엄청 바뀌진 않았지만...
지금 사일러스는 초반이 너무 약하고 위험하죠 그렇다고 후반에 안전하진 않은거 같아요...(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흠...E 적중률이 높다면 여진을 들고 초반을 버틴후 후반에도 조금 탱탱해지는게 나쁘진 않을거같은데..?] 하고 만든거지요.
가끔 탱커쪽으로 할거면 탑으로 가라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탑은 너무 위험...탱커 하면 딜도 안되고 탱도 안되는 곳이라...
서론이 너무 길었군요 소개합니다
일단 스펠!
점멸, 보호막
보호막이 점화와 쿨이 같고 킬각을 잘 안보이게 해줍니다.
일단 룬!
여진 침착
철거 최후의 저항[전설:강인함]
뼈방패
소생 딜,방,마방
여진을 든 이유는 간단합니다. e를 1렙에 찍은뒤 e를 맞춘다면 1렙 딜교가 전보다 안정적입니다
철거는 보호막 강타를 들기엔 없고 생명의 샘은 또 그렇고 그래서..
뼈방패는 초반 딜교에서 더 안정성, 버티기용
소생은 w의 회복력 강화와 보호막 (스펠)을 강화시키기
침착은 부족한 마나문제
최후의 저항은 그냥 사일이랑 찰떡, 강인함은 적 cc기 많으면
능력치 파편이 딜, 방, 마방인 이유는 순수 ad가 적고 ad가 나왔을때 그 딜이 모조리 ap라고는 말을 못하니까
예:( 리신은 e가 공격력 비례인 마법, 요네는 2번째 평타의 딜의 반이 마법,w도 내 최대체력의 5%의 마법피해+내최대체력의 5%의 물리피해
템은 1. 리안드리, 쿨감신, 존야, 악마의 포옹, 공허의 지팡이, 정령의 형상(마나 관리 안될경우)
2.벨트, 쿨감신, 존야, 악마의 포옹, 공허의 지팡이, 정령의 형상 (마나관리 잘될경우)
게임 플레이 스타일
e로 여진을 터트려 상대의 공격 및 스킬의 딜을 좀더 낮추며 내 딜은 다 넣는 플레이를 주로 해주시고 후반에도 좀더 앞에 나서서 e로 선 이니쉬를 열어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