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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구 2명잃으면서 느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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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항상 행복을 겨우 찾아냈거나 처음 맛봤을때 그뽕맛을 잊지못함 그래서 그 행복에 집착을 하게됨 그러다가 그행복을 잃을까봐 불안해서 자기 자신까지 밑바닥보이면서 가져갈려함
이게 나임 6학년때 친구를 첨으로 많이사귀고 소속감이라는 뽕맛에 취해 애들한테 엄청 잘해주고했음 근데 결국은 나를
따까리 수준이 되더라 2명다 그랬음 너무 잘해주면 날 웃음거리로 만들거나 친구가 때리고나서 내가 때리면 절교한다하거나 그래서 나는 맞았음 걍 친구사이 유지할려고 근데 결국은 따까리라는 휴대폰에 친구라는 케이스를 씌운거 뿐이더라 계속 이런글 올려서 관종같은데 가족들한테 풀기도 그렇고 걍 분풀이용으로 글쓴다 요즘 계속 이런게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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