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부산가서 드라이빙 하면 부산 처음온 사람들은 ㄹㅇ 이세카이임 뭔 도로가 ㅈㄴ 넓은데 차도 없고 해운대 근처는 차선도 잘안보이고 다리가 얽혀 있어서 무슨 아바타 마냥 몽환적인 느낌이 물씬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