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플레이에 자신감이 넘쳐서 누군가 피드백을 해주면 '내가 낸데'라는 마음가짐으로 싸우려 듬. 그리고 한번 말릴 수 있는 건데 '난 이렇지 않은데!' 하면서 복구하려고 더 던짐. 그러다가 손쓸 틈 없이 터지면 남탓을 하기 시작함.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