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현실.....
오빠!!! (혹은 동생)( ㅈㄴ 다급한 목소리로 )
왜?!? (오빠가 놀라서 뛰어온다)
불 좀 꺼줘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시벌.... (끄고 문 쾅 닫고 나간다)
하지만 예외도 있었다 13년동안 여동생과 같이 산 15세 오라버니
오빠!!!! ( 다급한 목소리로)
응 니가 꺼~~(깐족거리는 목소리로)
ㅅㅂ...
누나의 등짝 스매싱을 무서워 하지 않는 동생이라면 위에것도
이상
현실.....
오빠!!! (혹은 동생)( ㅈㄴ 다급한 목소리로 )
왜?!? (오빠가 놀라서 뛰어온다)
불 좀 꺼줘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시벌.... (끄고 문 쾅 닫고 나간다)
하지만 예외도 있었다 13년동안 여동생과 같이 산 15세 오라버니
오빠!!!! ( 다급한 목소리로)
응 니가 꺼~~(깐족거리는 목소리로)
ㅅㅂ...
누나의 등짝 스매싱을 무서워 하지 않는 동생이라면 위에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