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내 티어는 현 마스타 51포 탑레 그마 451점
겸손해야함 내가 티어가 떡상했던거도 주제를 알고 자체피드백 많이했기때문
명문팀이란 생각을 모두 버려야함
솔직히 지금 T1선수들이나 코치진들 분명 자기가 명문팀이고
상위원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고있을걸?
겸손해져야함
+클로저 대신 페이커 넣으라는 사람들 많은데
페이커는 이제 잘 못함 이게 팩트임
롤의 기본은 라인전이고 로밍과 운영은 그 이후임
물론 팀게임을 오래하면서 쌓아온 경험으로 극복이 어느정도 가능하겠지만 그냥 마스터~그마 유저일뿐
클로저가 더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