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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를 여기서라도 풀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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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갓 20살 이 되었다 20살이 된이후 나는 항상 잠자리에

들면서 눈을감고 정장을 입고 회사를 다니고 집으로돌아오면 사랑

하는 아내와 함께 살 생각을하면서 잠을 지녔다

그렇게 대학과 함께 전공회사에 다니면서 회사일에 대해서 공부해

오던중 지금까지 살던 자취방이 계약이 끝나서 이제 자취방을 옮겨

야 했다 그래서 부동산 아줌마와 이리저리 다니며 어디로 구할지 보

고 다녔다 대학생 신분이라서 돈이 없어서 밤에는 알바를 병행하며

생활비를 벌며 빠듯이 살아왔었다 이제 계약기간이 끝나고 정말로

옮겨야해서 새롭게 구한 방으로 짐차를 이용해 새로 계약한 곳으로

가던중 재차 확인을 위해 부동산 아줌마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가 안되는것이었다 나는 약간 의심스러웠지만 그냥 기쁜 마음

으로 가다가 화장실을 들리고 편의점에가서 집에서 간식으로 먹을

하리보 스타믹스를 사고서는 한 10분정도 가다가 도착했는데

어째 자취방문이 안열리는것이었다 아차 싶어서 부동산 아줌마

한테 전화를 걸었지만 여전히 전화를 받지않았고 나는 지금까지

모았던 돈을 날린셈이었다 이때 눈 앞이 깜깜해진다는 말을 뼈저리

게 느꼈다 나는 이제 길거리에 나뒹굴게 생겼다 하... 하지만

지금까지 중요한것은 내 하리보 스타믹스가 집을 오다가 잃어버렸

다는 것이다 ^^ㅣ발 내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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