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킨은 과거 슈리마 제국의 7대 신성전사들이다.
신성전사들이 이케시아와의 전투에서 이케시아가 공허의 입구를 열었고, 신성전사들은 그 공허의 괴물들을 퇴치하였으나, 2명이 죽고 5명만이 남게 되었다.
그러나 그 신성전사들 조차도 공허에 오염되었고, 그들이 바로 다르킨이다.
다르킨의 리더는 아트록스이며, 그 증거로 다른 다르킨은 단번에 사람을 세뇌시켜 잠식할 수 없지만 아트록스는 바로 다르킨화를 시켜내었다.
다르킨은 죽어도 죽지 않는 불멸의 존재이다. 다르킨은 조이의 선대 성위의 함정으로 인해 다들 무기에 봉인되었다.
5의 다르킨은 매우 강한 힘을 지니고 있으며, 이 다섯이 전부 모일 경우 세계의 종말이 찾아올 것이다.
현재 다르킨은 전부 살아있는 상태이며, 깨어난 다르킨은 아트록스, 라아스트, 그리고 바루스이다.
아직 남은 두 다르킨은 정확히 어떤 무기인지 공개되지 않았고, 검과 낫, 활이 나온것으로 보아 해외에선 전쟁무기라 판단해 다음은 방패가 아닐까라고 추측중이다
롤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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